반응형 토트넘뉴스1 손흥민 톱 사실상 확정, 스트라이커가 없다. 토트넘 감독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한숨이 들릴 것만 같다. 현재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자원들이 줄줄이 부상이다. 연일 스트라이커 자리에 악재가 나온다. 먼저 6,500만 파운드 (약 1,120억 원)에 데려온 스트라이커 도미닉 솔란케를 잃었다. 1라운드 레스터 시티 전에서 발목 통증을 느꼈고 다음 날 부상이 재발했다. 에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2 라운드 경기에서 솔란케는 결장한다. 불행 중 다행인 점은 솔란케의 부상 정도는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는 점이다. 또 다른 공격수인 히샬리송도 출전이 불가능해 보인다. 영국 매체인 '인디펜던트'는 "히샬리송은 에버튼전에 90분 동안 뛸 수 없다. 현재 그는 종아리 부상에서 회북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2명의 9번 공격수가 공석인 상황이다. 자연스레 이번 에버튼 전에서.. 2024.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