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스카르보브골절부상1 맨체스터 시티 최고 유망주 골절로 인해 병원 신세 맨체스터 시티 소식에 정통한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의 잭 고헌 기자는 "오스타르 보브가 훈련 도중 다리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이에 덧붙여 그는 보브가 최소 몇 개월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보브는 23-24 시즌에 프로 데뷔 후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26경기 출전해서 2골 2 도움을 기록했다. 쟁쟁한 주전 선수인 베르나르두 실바, 사비뉴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출전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고 있고, 앞으로도 맨체스터 시티의 한 주축 선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브는 이번 프리 시즌 맹활약을 펼치며 이번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거기에 더해 첼시와의 24-25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도 선발 출전할 가능성으로 높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 2024.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