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름이적시장1 맨유를 떠나 웨스트햄으로 이적한 완 비사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우측 풀백인 완 비사카가 웨스트햄으로 이적했다. 웨스트햄은 완 비사카와의 7년 계약을 맺었다고 오피셜이 떴다. 2019년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맨유로 이적한 완 비사카는 5년의 맨유 생활을 마무리지으며 새로운 팀으로 이적했다. 완 비사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190경기를 뛰었으며, 맨유 이적 초반에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크리스털 팰리스에서의 모습을 유지했다. 그러나 텐 하흐 감독이 부임하면서 입지가 줄어들었다. 완 비사카의 공격력에 아쉬움을 느끼며 점점 출전 시간이 줄었다. 그에 완 비사카는 이적을 결심했다. 겉으로는 이적이나 거의 방출과 같은 느낌이 강하다. 완 비사카는 웨스트햄 입단 소감에서 맨유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을 드러냈다. 완 비사카는 "맨유를 떠나 웨스트햄.. 2024. 8. 15. 이전 1 다음